티파니, 남편 변요한 사랑 가득 "LA와 서울서 혼인신고…든든한 내편"(전참시)

임시령 기자 2026. 6. 2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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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티파니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 이후 변화된 일상과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본방송을 앞두고 '티파니가 예뻐진 이유? 사랑 세포 덕분. 새댁 티파니의 성대 검사 스케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티파니는 최근 부쩍 미모가 물 올랐다는 질문을 받자 "그건 아무래도 사랑 세포 덕"이라며 남편 변요한과의 신혼 생활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그는 "사귄 기간은 1년이다. 결혼하고, 든든한 내 편이 생겼고, 하루가 마무리되면 내일을 마주할 힘이 생기니까 행복하다"라며 새댁의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남편 변요한을 향한 깊은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티파니는 "남편이 무심한데 엄청 섬세하다"며 "뭐든지 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남편의 든든한 면모를 자랑했다.

따로 예식을 올리지 않고 올해 2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티파니는 "일단 혼인 신고로 행복하다. 양가 부모님도 함께 축하해 주셨다. LA, 서울에서도 혼인 신고했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으러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티파니의 쉴 틈 없는 본업 행보도 예고됐다. 티파니의 담당 매니저는 "같이 일한 6개월 동안 뮤지컬, 해외 투어, 국내 공연, 앨범 작업 등 1년 치 스케줄을 소화했다. 내년 10월까지 일정이 꽉 차 있는 상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연예계 공식 부부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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