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다이어트 성공 후 핼쑥해진 모습 "탈북여성 역 맡아 사투리 배워"
강효진 기자 2026. 6. 26. 17:43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민하가 새 작품 개봉을 앞두고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민하는 26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이 끝내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다.
김민하는 이번 작품에서 탈북 여성 혜선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인 만큼 정말 소중히 다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우리가 상상도 못한 인생을 겪은 인물이 어떻게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동화되어 가는지, 그 과정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평안도 사투리를 배웠고, 선생님의 말투를 녹음해 두고 이동할 때마다 계속 들으며 세밀하게 수정했다"고 사투리 연기를 준비한 과정을 전했다.
한편 김민하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맡을 예정. 이와 함께 최근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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