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양정훈, 데뷔 첫 정규 ‘아름다웠다’ 발매… 유튜브 차트 11위 ‘눈길’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양정훈이 첫 정규앨범 ‘아름다웠다’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도약에 나섰다.
‘아름다웠다’는 양정훈이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지나온 시간과 사랑,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타이틀곡 ‘아름다웠다’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소중한 기억과 지나간 청춘을 담담하게 돌아보는 메시지를 전하며, 양정훈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이 인상적으로 녹아 있다.
특히 타이틀곡 ‘아름다웠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일간 차트 11위에 오르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곡이 지닌 서정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지며 양정훈의 음악 세계를 보다 넓은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앨범은 음악 기획·제작사 단가행과 영상·콘텐츠 제작사 SNP컴퍼니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또한 양정훈이 양사와 함께 새로운 공동 소속 체제를 구축한 이후 선보이는 첫 공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기존 음악 활동을 함께해 온 단가행과 SNP컴퍼니는 앞으로 양정훈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콘텐츠 사업을 공동 운영하며 음악 제작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공연, 예능, 행사,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양정훈이 가진 음악적 진정성과 가능성을 오랫동안 높게 평가해왔다”며 “음악과 영상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아티스트 브랜딩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의 양정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훈은 잔잔한 발라드와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다. 진솔한 가사와 따뜻한 음색으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왔으며, 라이브 공연과 SNS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가까운 호흡을 이어오고 있다.
첫 정규앨범 ‘아름다웠다’는 그동안 싱글과 디지털 음원으로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한 작품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타이틀곡 ‘아름다웠다’의 뮤직비디오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엉켜버린 이어폰, 오래된 사진, 거울, 강물 등의 상징적인 오브제를 통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결국 그 시간도 아름다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SNP컴퍼니 소속 배우 미즈키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작품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양정훈은 “‘아름다웠다’는 지금까지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록 같은 앨범”이라며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도 아름다운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정훈은 첫 정규앨범 발매 이후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행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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