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 컴백 프로모션 웹사이트 오픈

김현식 2026. 6.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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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 새 싱글 '몽키 모드'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새 앨범 프로모션을 위한 이색 웹사이트를 25일 오픈했다.

(사진=오드웨이브)
데일리:디렉션은 오드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원우, 이반, 앤 킴 등 6명이 속한 그룹으로 지난 2월 데뷔했다.

이들은 내달 13일 2번째 싱글 ‘몽키 모드’(MONKEY MODE)를 내고 컴백한다. 웹사이트에는 신보의 콘셉트를 유추할 수 있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게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론칭을 알리면서 선보인 숏폼 형태의 영상에는 컴퓨터 바탕화면 속 푸른 초원 위를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원숭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새 싱글의 핵심 오브제인 원숭이를 키치하고 위트 있는 비주얼로 풀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디렉션은 ‘다운 윗 잇’(DOWN WITH IT)을 신보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올린 로고 트레일러를 통해 Y2K와 하이퍼팝 감성을 녹인 곡을 내놓을 것임을 암시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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