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최미나수, 두산 베어스 '승리 요정'… 27일 잠실 마운드 뜬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흥행 주역 최미나수가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미나수가 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두산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솔로지옥5' 출연 당시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화제성 1위에 올랐던 최미나수는 이후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적극적인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매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방송분에서는 팀 미션 우승과 개인 MVP를 한꺼번에 거머쥐며 맹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처럼 예능과 패션 경쟁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던 최미나수는 프로야구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또 한 번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대중에게 각인된 그녀만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밝은 에너지가 당일 잠실야구장에 어떤 활력을 불어넣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시구자로 나서게 된 최미나수는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열심히 연습해서 시구자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설레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최미나수는 한 해 동안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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