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은 수박 1통에 3만원인데.." 한그루, 경동시장 물가에 '충격'

정유나 2026. 6. 2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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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청담동에 거주 중인 배우 한그루가 경동시장을 찾아 반값 수준의 과일 가격에 감탄했다.

최근 한그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강남에서 15분! 과일 때문에 경동시장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청담동에 거주 중인 한그루는 이날 지인과 함께 서울 경동시장을 찾았다. 그는 "과일이 너무 괜찮다고 해서 오게 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장보기에 나선 한그루는 망고와 바나나, 용과, 참외, 수박 등 다양한 과일을 구입했다. 특히 시장의 저렴한 가격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그루는 "여기는 흥정할 필요가 없다. 너무 싸다"며 "흥정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한그루는 경동시장의 저렴한 과일 가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8kg짜리 흑수박이 1만6000원~1만7000원 정도인데 동네에서는 3만 원이 넘는다"며 "청담동 한 과일가게에서는 3만2000원 정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사실 우리 동네에서는 비싸서 과일을 자주 못 사 먹는데 여기는 강남에서도 가깝고 가격도 좋아서 괜찮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홀로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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