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허경환 "지금까지 낸 축의금 몰라…4년내 결혼" 깜짝 공언

문준호 기자 2026. 6. 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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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환. 출처| 허경환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4년 내로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경환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십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할런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허경환은 직원들과 카페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PD가 "결혼 생각은 언젠가 있으세요?라고 묻자 허경환은 "난 무조건 있다. 근데 이제 결혼식 하는 게 너무 힘들 것 같다"며 "내가 지금까지 축의금 얼마를 보낸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그런 개념도 다 사라지고 가족들하고 조용히 (결혼식을) 하고 싶은 생각이 진짜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용히 잘 살면서 애 낳고 하는 연예인들 몇 명 있다. 조용히 다 이루어서 너무 부럽더라. 내 추구미는 조용하게 해서 행복하게 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기한을 언급했다. 허경환은 "2030년이라 하니까 미래의 세계 얘기하는 것 같다. 2030년은 안 넘겨야지"라며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1981년생인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현재 '놀면 뭐하니?', '최우수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병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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