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한국, FIFA랭킹 남아공 패배로 '30위' 추락

김태환 2026. 6. 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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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후 22위에서 8계단 하락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 | 김태환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배한 한국 국가대표팀 FIFA 랭킹 순위가 30위로 떨어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25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배혔다.

1승2패(승점 3)로 조별리그 3위를 마친 한국은 조 3위 상위 8개 국가에 주어지는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FIFA 랭킹은 25위에서 5계단 하락한 30위를 기록했다.

FIFA는 지난 4월부터 A매치 결과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랭킹 및 포인트를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2일 체코전 2-1 역전승 이후 22위까지 상승했던 홍명보호는 19일 멕시코전 0-1 패배로 순위가 25위로 떨어지고, 이번 남아공전 패배로 30위까지 추락했다. 33.03점을 잃은 한국은 총평 1558.72를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기준으로 한국은 일본(17위), 이란(21위), 호주(26위)에 이어 4위다.

kimth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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