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텐센트, 델타포스 e스포츠 협력 확대

박운성 2026. 6. 26. 14: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델타포스 대회(사진=숲 제공).
숲(SOOP)이 텐센트와 협력을 확대해 델타포스 국내 대회 운영, 글로벌 중계 제작 및 한국 대표팀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숲은 국내 이용자를 위한 델타포스 콘텐츠도 운영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을 비롯한 공식 대회와 이벤트 대회를 진행하는 한편, KOL(Key Opinion Leader)과 KOC(Key Opinion Consumer) 참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한 스트리머 코스트리밍을 제공하며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대회 중계 제작도 숲이 담당하고 있는 주요 영역 중 하나다. 숲은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를 비롯해 델타포스 한국 대표 선발전과 델타포스 인비테이셔널 워페어(DFIW) 2026 등 다양한 대회의 제작과 운영을 맡아왔다. 특히 지난 21일 중국 우한에서 막을 내린 글로벌 대회 DFIW 2026에서는 공식 경기 화면을 활용해 국내 유저를 위한 한국어 중계를 제작했다.

이번 DFIW 2026에서는 한국 대표팀 '한(HAN)'에 대한 현지 지원도 함께 진행했다. 한은 초반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이후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인 TXD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RRQ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 한은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