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마지막 인사…"소중한 추억 간직하겠다"

남정현 기자 2026. 6. 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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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14년간 함께한 소속사에 고마움을 표했다.

송혜교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장미꽃 사진을 올리고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라고 했다.

UAA는 이날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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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송혜교 (사진=송혜교 SNS 캡쳐)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송혜교가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14년간 함께한 소속사에 고마움을 표했다.

송혜교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장미꽃 사진을 올리고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또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현정 UAA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했다.

UAA는 이날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1인 기획사를 설립 후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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