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잠실 개표소 방문…안전 우려에 복귀
정서환 2026. 6.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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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이 오늘(26일) 오전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를 찾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경찰이 안전 우려를 표하면서 봉쇄 농성 중인 시민들을 만나진 못하고 돌아간 걸로 전해졌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김 사무처장이 개표소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려고 했으나 경찰이 안전 우려를 표해 결국 불발됐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무처장은 앞서 지난 4일 투표 중단 사태가 발생했던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로 들어가려다 투표함 반출을 막는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돌아간 바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개표소가 마련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은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재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에 의해 오늘로 22일째 봉쇄 중입니다.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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