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6호 또 1년 연기…9월 누리호 5차 발사
2026. 6. 26. 05:47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6호'의 발사 시점이 또다시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아리랑 6호는 당초 유럽 아리안스페이스의 베가C 발사체를 통해 올해 하반기 발사될 예정이었는데, 함께 실릴 이탈리아 위성의 개발이 늦어지며 내년 2분기 이후로 발사가 미뤄졌습니다.
아리랑 6호는 지난 2022년 제작이 완료됐지만, 유럽 위성 개발 지연으로 세 차례나 발사가 밀렸습니다.
한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기는 단별 조립을 마치고 다음 주부터 총조립에 들어갑니다.
누리호 5차 발사는 오는 9월에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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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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