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 '강진 피해' 베네수에 10만 유로 지원
김경민 기자 2026. 6. 26. 01:04
"긴급 구호 활동 위한 초기 지원금"
교황 레오14세. 2025.08.27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레오 14세 교황이 강진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10만 유로(약 1억 7000만 원)를 지원했다고 AF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에 따르면 지원금은 베네수엘라 긴급 구호 활동을 위한 "초기 지원금"이며 교황의 자선활동을 총괄하는 교황자선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베네수엘라는 전날(24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규모 7.2와 7.5의 강력한 지진이 연쇄로 발생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164명이 사망했다.
쿠바와 이탈리아, 미국,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여러 국가는 심각한 경제·사회적 위기로 이미 약화된 베네수엘라에 지원을 제안했다고 AFP는 설명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선발 제외, 당일 미팅서 알아…김민재 '넓은 수비 간격' 항의"
- "밥 좀 많이 주세요" 배달 쪽지에…실직 청년에게 일자리 내민 식당 사장
- 신문선 "손흥민을 벤치에? 홍명보가 모욕감 준 것…선수단 분위기에 영향"
- '94→87→69→54%' 줄어드는 32강 확률…한국 밑에 2개국만 남아
- 'OO에겐 알리지 마라' 유언…"첫 해외여행 친동생에게 모친상 어떡하죠"
- "시댁서 과천 40평 집 팔아 지원 좀"…주말 처가 갈 때마다 압박, 사위 짜증
- '호반그룹 며느리' 김민형 전 아나, 남편과 현충원 봉사활동 [N샷]
- "뽀뽀해 주면 안 돼?"…초등 2학년생 몸 만지려고 한 중년 남성
- "우리 애를 쓰레기 줍게 해?, 학교 뒤집어 놓겠다"…'아동학대' 피소된 교사
- '탈북민' 한송이 "김정은 하도 욕해서 北 돌아가면 총살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