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강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1억7천만원 지원

민경락 2026. 6. 26. 00: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일반 알현에 참석한 신자들 만나는 레오 14세 교황 [로이터=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바티칸=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10만 유로(약 1억7천만원)를 지원했다고 현지 안사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원금은 베네수엘라 주재 교황대사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교황의 자선활동을 총괄하는 교황자선소를 통해 전달됐다.

교황청 측은 "베네수엘라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교회 차원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께 최대 규모 7.5의 연쇄 강진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을 강타하면서 사상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roc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