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 점검을 마치고 공약사업 등 실현을 위한 추진 계획 점검에 돌입했다. 강 당선인은 25일 창원문화재단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공약사업 등 86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이 22일 창원시 진해구 석동정수장을 찾아 취수와 정수 과정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성승건 기자/
강 당선인은 공약 이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천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강 당선인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마산권을 시작으로 창원권과 진해권 등 현안 사업장 방문을 마쳤다. 이후 강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회의를 주재해 오며 새로운 시정비전과 시민 참여 자문위원회 구상 등을 직접 챙겼다. 그는 내달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릴 취임식을 두고는 “많은 시민이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며 “발간될 백서에 시정 현안 해법,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