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전문직 포스"…'합숙맞선2' 출연진 10인 직업 공개→서장훈 '깜짝' ('합숙맞선2')

(MHN 노연주 기자) 결혼을 꿈꾸는 싱글 남녀와 자식 결혼을 바라는 어머니들의 합숙 맞선이 돌아왔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이하 '합숙맞선2')가 25일 밤 9시 첫 방송을 알렸다.
'합숙맞선2'는 결혼을 원하는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짝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2는 시즌1에서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가족 구성원 전체가 관여하는 형태로 규모를 키웠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첫 방송에서는 10쌍의 자녀와 어머니들이 맞선 테이블에 처음으로 마주 앉는다.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긴장감 속, 사윗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밝힌 한 어머니가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졌고, 이요원은 "이번 시즌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라며 박장대소했다.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어머니들의 시선이 전문직 포스의 한 남성 출연자에게 집중되며 '몰표' 분위기가 형성됐다.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사셨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 거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첫 방송에 앞서 "시즌1의 최종 커플이었던 장민철·김진주 씨가 올가을로 날을 잡았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1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5%, 순간 최고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 10 시리즈'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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