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32강 진출' 남아공 감독 "우리 전술이 한국보다 나았다"
2026. 6. 25. 18:29
우리나라를 꺾고 32강 진출을 확정 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감독이 "전술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한국보다 나았다"라며 승리 소감을 밝혔습니다.
휴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을 1-0으로 마치고 이같이 말하며 "한국은 빠른 선수들이 많고,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려는 팀이다. 우리는 그 점을 알고 활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1년 남아공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브로스 감독은 이번 승리로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남아공의 32강 상대는 개최국 캐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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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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