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완벽"…혜리·지수·정호연, 욕조도 같이 쓴 찐친들 '민낯 미모'
김현록 기자 2026. 6. 25. 18:15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혜리가 블랙핑크 지수, 정호연과 함께한 찐친 여행을 인증했다.
혜리는 25일 자신의 SNS에 "완벽했던 우리의 첫 여행"이라며 지수, 정호연과 함께 다녀온 국내여행기를 담은 사진들을 여럿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하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혜리, 지수,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수영복 차림으로 욕조에 들어가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가 하면, 한적한 산사, 따뜻한 차와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표지판으로 보아 무주구천동 관광특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정호연의 생일 파티를 연 듯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한 정호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들은 화려한 활동기 모습과는 달리 꾸밈 없는 생얼로 여행을 즐기며 연예계 94라인 동갑내기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혜리와 정호연은 1994년생, 지수는 1995년 1월생이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셋의 친분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호연을 게스트로 초대한 혜리는 "지수랑 저랑 셋이 단체방이 있다. 같은 필라테스에 다니니까 '필라테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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