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사장 송은이 “'왕사남' 장항준이 사내 매출 1위”

유지혜 기자 2026. 6. 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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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틸컷.
방송인 송은이가 장항준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오는 26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18회에는 31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동갑내기 절친 윤종신과 장항준이 동반 출연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모으며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의 행보에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는 뿌듯함을 드러낸다. 장항준은 2021년부터 송은이가 설립한 미디어랩시소에서 한솥밥을 먹은 사이. 이에 송은이는 “난 스케줄 다닐 때 혼자 소소하게 다니는데 오늘은 소속사 전 직원이 출동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항준의 전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과 현 소속사 사장인 송은이의 묘한 신경전도 웃음을 자아낸다. 윤종신은 “이제 미스틱으로 돌아와도 될 것 같아”라며 흑심을 드러내고, 이에 송은이는 “감독님이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전에 재계약을 하셨다”고 강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송은이는 “소속 아티스트 중 현재 매출 1위가 장항준”이라며 깜짝 발표한다. 이에 장항준도 송은이와 계획한 의외의 미래 구상을 밝힌다. 송은이와 장항준의 특급 케미스트리는 26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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