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믹스, 100억 추가 조달 결정
김종효 기자 2026. 6. 25. 15:55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셀레믹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0억원을 추가로 조달한다. 회사는 24일 공시를 통해 신주 91만5499주(보통주)를 주당 1만923원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셀레믹스는 지난 5월 말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 김덕호 교수와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120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을 마쳤다. 이번 결정으로 한 달 만에 추가 1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신주 발행가는 지난 5월 유상증자 발행가(8378원)보다 약 30% 높다. 회사는 누적 조달 자금이 450억원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확보한 100억원은 타법인 증권 취득 등 신규 사업 진출에 사용할 계획이다.
셀레믹스 관계자는 "지난달 자금 조달 이후에도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투자자들과 논의가 이어졌다"며 "이번 자금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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