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전현무 첫 축구 중계 본방사수 의리 [★한컷]

김지현 기자 2026. 6. 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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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오랜 절친인 방송인 전현무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김신영은 2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방에서 TV로 축구 경기를 시청 중인 사진을 한 장 공유했다.

해당 화면에는 이날 중계석에 나란히 앉아 마이크를 잡은 전현무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겼다. 김신영은 특별한 글귀를 덧붙이지 않고 중계 캡처본을 올리는 방식으로 전현무에게 묵직한 응원을 보냈다.

전현무는 이날 열린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생애 첫 축구 중계 캐스터로 나섰다.

그동안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검증받은 만큼, 그의 스포츠 중계 데뷔와 이영표 해설위원과의 호흡에 많은 이목이 쏠렸다. 앞서 KBS 측은 전현무 특유의 순발력과 대중적인 진행 경험을 높이 평가해 이번 스페셜 캐스터 기용을 확정한 바 있다.

한편 대표팀은 현재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1패를 거둬 승점 3점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이번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두어도 이미 조 1위로 토너먼트행을 확정한 멕시코의 뒤를 이어 16강 진출에 성공한다. 그러나 남아공에 패할 경우 경우의 수가 복잡해진다.

같은 시간 열리는 경기에서 체코가 멕시코와 비기거나 승리하면 한국은 조 3위로 추락한다. 특히 체코가 승리를 거두면 대한민국은 조 4위까지 밀려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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