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으리으리한 자택 마당서 힐링 “빨래 널기 좋은 날”
서유나 2026. 6. 25. 12:23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힐링 일상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6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행복한 날씨 마당에 빨래 널기 좋은 날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으리으리한 자택의 마당에서 빨래를 너는 박미선의 일상이 담겨 있다. 두 팔을 활짝 뻗어 햇살을 받는 박미선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어려 있다. 그녀의 건강한 미소에 누리꾼들은 "행복해 보여 다행", "편안해 보인다", "건강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미선은 코미디언 이봉원과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았다.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지난 6월 2일 첫 방송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2년만에 방송에 전격 복귀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전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전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며 살아야 하는 암"이라고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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