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활동명 바꾸고 혼성 밴드 '로즈'로 복귀
정하은 기자 2026. 6. 25. 10:07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정경'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복귀한다.
유재환이 정경이란 이름으로 싱어송라이터 윤지유와 함께 밴드 로즈를 결성하고 지난 12일 신곡 '파도보다 빨리'를 발표했다.
정경은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오던 정경은 작곡비 사기,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받았다. 이 중 작곡비 사기 혐의는 수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판단됐고, 강제추행은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윤지유는 지난해 정식 데뷔 이후 꾸준히 자작곡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유재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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