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이성미, 놀라운 생활 습관…"밥 거의 안 먹어, 2천 걸음은 일주일 치"
정다연 2026. 6. 25. 09:41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충격적인 생활 루틴을 공유했다.
이성미는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코미디언 문영미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미는 "언니를 따라다니느라 오늘 너무 많이 걸었다. 2230보나 걸었다"며 해당 수치가 일주일 치라고 언급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문영미는 "평소에 얼마나 걷냐"고 물었고, "진짜 안 걷는다. 91보 걸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본 신승환이 "저 날 뭐했냐"고 묻자 이성미는 "계속 누워 있었다. 화장실 가고 개 밥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호는 이성미에게 "밥은 어떻게 먹냐"고 물었고 이성미는 "난 밥을 거의 안 먹는다"고 답했다.
이성미의 답을 들은 의사들은 "인간이 나이 먹어서도 건강하려면 걸어야 한다"면서 "사람은 5000보는 걸어야 한다. 90세 이상에도 건강한 사람들은 5000보를 걷는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성미는 1959년생으로 올해 만 66세다.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슬하에 1님 2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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