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만 관객 사로잡은 뮤지컬 '엘리자벳', 8월 귀환…타이틀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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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8월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엘리자벳'을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황후 엘리자벳과 그의 곁을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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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8월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엘리자벳'을 8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실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황후 엘리자벳과 그의 곁을 맴도는 '죽음'(Der Tod)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극작·작사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의기투합해 탄생했다. 1992년 오스트리아 빈 초연 이후 전 세계 누적 관객 1250만 명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흥행작. 국내에서는 2012년 초연 이후 다섯 차례 시즌을 이어오며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 8관왕,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4관왕, '제8회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 대상 및 뮤지컬 작품상 등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황후로 기억되는 인물이자 자유를 갈망하는 '엘리자벳' 역에는 린아·이지혜·이지수가 낙점됐다.
엘리자벳의 곁을 맴돌며 자유를 향한 갈망을 자극하는 '죽음' 역에는 카이·서경수·고은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오스트리아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에는 민영기·박민성, 대공비 '소피' 역엔 서지영·주아가 출연한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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