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짜릿한 모험"…노원구립 테마파크 '점프' 개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7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 수락휴와 올해 노원기차마을-이탈리아관에 이어 점프에서도 '메이드 인 노원' 시설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1년 내내 날씨·안전 걱정 없이 신나게 즐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 내 '배틀드리프트' 모습(일부 내용은 생성형 AI 구현 이미지)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090502485ktaa.jpg)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오는 27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구가 2018년부터 준비해온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하계동(한글비석로 102) 1만4천63.6㎡ 부지에 연면적 8천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외경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090502777hbsn.jpg)
내부에는 ▲ 배틀 드리프트 카트 ▲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 미니카, 중장비 등 RC조종 및 경주 ▲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 레포츠 시설을 갖췄다.
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신장 120cm 이하)를 위해 트램펄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시설 등을 갖춘 키즈 그라운드도 마련했다.
아울러 400석 규모의 푸드 라운지는 물론 음악분수가 설치된 테라스와 게임&토이존도 갖췄다.
![점프 내 스카이글라이더 시설(일부 내용은 생성형 AI 구현 이미지)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090504097xipa.jpg)
개관식 당일과 다음 날인 28일은 1단계 특별체험기간으로, 청소년 기관과 한국스카우트 연맹, 방과 후 시설 등에서 사전 모집된 250명의 점프 체험단이 무료 체험을 한다.
일반 주민들은 2단계 시범운영 기간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프리뷰 개관' 기간에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이용요금은 키즈그라운드와 액티비티존의 구분 및 이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최저 5천원(키즈 1시간권)부터 최고 1만8천500원(액티비티 체험 3시간권)까지 다양하다.
구는 시범운영을 마친 뒤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정비하는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 수락휴와 올해 노원기차마을-이탈리아관에 이어 점프에서도 '메이드 인 노원' 시설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1년 내내 날씨·안전 걱정 없이 신나게 즐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개관식 및 시범운영 포스터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090505465gxcm.jpg)
prin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고 승강기서 학생 추행·아내 범인 몬 남편, 검찰 수사로 덜미 | 연합뉴스
- 10대 의붓딸 수차례 성폭행한 40대 계부 구속 | 연합뉴스
- 병사 근육 녹인 '강제 팔굽혀펴기'…군 간부 가혹행위죄 송치 | 연합뉴스
-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 불법설치…30대 사진기사 구속 | 연합뉴스
- 유아인, 3년 만 스크린 복귀…장재현 감독 '뱀피르' 주연 | 연합뉴스
- 필리핀 10대, 학교서 총기 난사…바디캠으로 범행 온라인 생중계 | 연합뉴스
- 굶어죽은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수당 꼬박꼬박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오세훈에 "공급 늘려야지 집값폭등 가능성 높여서야"(종합) | 연합뉴스
- 카녜이 웨스트, 유럽서 퇴짜맞고 러시아 콘서트 추진 | 연합뉴스
- 셜록 '메리 왓슨' 배우 "예능 출연 중 괴롭힘"…BBC와 합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