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미래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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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5일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제20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1974년 6월 28일 현대조선소 1단계 준공과 함께 초대형 선박 2척을 명명한 날을 기념해 2006년 제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혁신과 인재 양성,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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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yonhap/20260625090115280jyih.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25일 동구 타니베이호텔에서 '제20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1974년 6월 28일 현대조선소 1단계 준공과 함께 초대형 선박 2척을 명명한 날을 기념해 2006년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20회를 맞아 산업의 역사적 의미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에는 조선해양산업 유관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4명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8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조선해양산업의 전망 및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도 진행된다.
한국 산업기술 기획평가원(KEIT) 이희수 PD가 친환경 선박, 자율운항 기술, 디지털 전환 등 조선산업 미래 성장 전략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혁신과 인재 양성,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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