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하다 옷가게 차린 지 4년째…"남는 게 없다" 현실 토로 ('A급 장영란')

박의진 2026. 6. 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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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의진 기자]

황효은이 연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 사진='A급 장영란' 유튜브 캡쳐


배우 황효은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과 30년 지기 절친인 황효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효은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황효은이 4년째 옷가게를 운영 중인 근황을 밝혔다. / 사진='A급 장영란' 유튜브 캡쳐


황효은은 현재 운영 중인 옷 가게를 언급했다. 그는 "에너지와 시간 대비 수익 창출이 안 된다"며 "손님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퍼주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토로했다.

황효은은 "사업을 하면서 내가 가장 가슴 설레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은 결국 연기라는 걸 다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는 조금 더 적극성을 띠고 연기에 임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황효은은 "옷 가게를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감정의 폭이 넓어졌다"며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친구를 응원하며 "캐스팅 디렉터, 작가님들 주목해 달라"라고 어필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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