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 프랑스 명문 리옹 구단주 등극 임박
2026. 6. 25. 06:49
![미셸 강 [AF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5/newsy/20260625064901510cdwl.jpg)
한국계 미국인 여성 사업가 미셸 강이 프랑스 프로축구의 전통 명문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구단주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올랭피크 리옹 구단은 미셸 강이 리옹 모회사의 지분 87.8%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구단의 단독 경영권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1부 리그 7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던 리옹은 방만한 경영으로 재정 위기에 몰렸으나, 강 회장이 구단 부채를 상환하고 약 1,320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하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번 인수는 프랑스축구협회 재정감독국의 승인과 구단의 1부 리그 잔류 조건이 충족되면 최종 성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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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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