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 프랑스 명문 리옹 구단주 등극 임박

2026. 6. 25. 0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셸 강 [AFP=연합뉴스]

한국계 미국인 여성 사업가 미셸 강이 프랑스 프로축구의 전통 명문 구단, 올랭피크 리옹의 구단주 자리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올랭피크 리옹 구단은 미셸 강이 리옹 모회사의 지분 87.8%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구단의 단독 경영권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1부 리그 7연패를 달성하기도 했던 리옹은 방만한 경영으로 재정 위기에 몰렸으나, 강 회장이 구단 부채를 상환하고 약 1,320억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하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이번 인수는 프랑스축구협회 재정감독국의 승인과 구단의 1부 리그 잔류 조건이 충족되면 최종 성사됩니다.

#미셸강 #리옹 #프랑스 #축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