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사찰단에 미국인 포함될 것”

2026. 6. 25.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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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이란에 투입될 IAEA 핵사찰단에 미국 조사관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IAEA가 이란 내 고농축우라늄을 확인하기 위해 사찰에 나설 경우 미국 조사관들이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 외무부는 핵시설 사찰 재개 여부는 향후 종전 협상 과정과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사찰 수용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상원 방문 자리에서는 “이란이 아주 큰 양보를 하고 있다”며 "협상이 아주 잘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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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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