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납량 특집, 한풀이 무대

조선일보 2026. 6. 2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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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 포유’ 밤 10시

TV조선은 25일 밤 10시 ‘미스트롯 포유’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은 납량 특집 ‘노래가 모자라’로 꾸며져 한을 품은 사연과 귀신도 놀랄 가창력을 지닌 짝꿍들이 무대에 오른다.

‘미스트롯4’에서 아쉽게 탈락했던 참가자들도 다시 한풀이에 나선다. 당시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올해 멘사에도 가입했다”며 IQ 156의 반전 근황을 공개한다. 한층 성장한 가창력에 출연진은 “노래가 늘었다”고 감탄하고, 윤태화는 “꼭 노래까지 잘하셔야겠어요?”라며 놀라워한다.

‘미스트롯4’ 직장부 출신 6년 차 무속인 최희재는 ‘내 자리 내놔’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한다. 의미심장한 닉네임에는 MC 붐, 안성훈과 얽힌 뜻밖의 사연이 숨어 있었다고. 결국 두 사람이 공식 사과까지 건넸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오디션 스타부터 경력 단절 주부, 꽃미남 무속인까지 심상치 않은 실력자 짝꿍들이 대거 출격한다. 각기 다른 한을 품은 출연자들이 납량 특집 무대에서 어떤 반전의 노래를 들려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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