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첫 영화제 "신기한 경험이었다"

허나원 기자 2026. 6. 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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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영이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출처|최수영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최수영은 24일 개인 SNS에 "미쟝센 영화제가 막을 내렸습니다"라며 지난 23일 막을 내린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제가 본 작품의 모든 감독님들과 영화를 통해 이미 절친이 된 것 같은 묘한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작품 한 작품이 모두 다른 세계였고, 그 세계를 들여다보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정말 일분일초가 아까울 만큼 귀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18일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은 흰색 드레스에 깔끔한 올림머리를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날 최수영은 정경호와 결별 후 나선 공식석상에서도 변함없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9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하며 14년간의 공개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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