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월드컵 3차전, 찜통더위 이겨내야…내일 곳곳 강한 소나기

정희지 2026. 6. 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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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과의 조별리그 3차전, 찜통더위를 이겨내야겠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는 현지 시각 저녁 7시에도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오후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덜 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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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과의 조별리그 3차전, 찜통더위를 이겨내야겠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는 현지 시각 저녁 7시에도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습도도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엔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 최대 80mm가 예상되고, 그 밖의 지역에도 5~60mm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시간당 20~3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오늘보다 덜 덥겠습니다.

서울이 27도, 강릉은 21도를 보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내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광주는 아침 기온 20도로 출발해 한낮엔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영남 지방에선 대구가 한낮에 24도로 예년 이맘때보다 4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해상에서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 전국 하늘 맑겠고 서울의 낮 기온 다시 30도를 웃돌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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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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