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나 예뻐?"…윌리엄·벤틀리 대답에 충격

이지현 기자 2026. 6. 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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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24일 공개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서인영이 윌리엄, 벤틀리의 한마디에 충격(?)받았다.

2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방송인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만나러 갔다.

샘 해밍턴 집을 찾은 서인영이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샘 해밍턴, 윌리엄과는 편안하게 대화했지만, 벤틀리는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 왠지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모습에 아빠 샘 해밍턴이 "쑥스러워?"라며 이유를 물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특히 샘 해밍턴이 "누나 예뻐서 그런 거야?"라고 농을 던졌다. 이 말을 듣자마자 벤틀리가 "노(No)"라며 단호하게 대답해 서인영을 충격에 빠트렸다. 결국 서인영이 타깃을 윌리엄으로 변경해 "나 예뻐?"라며 다정하게 물어봤다. 그러나 윌리엄 역시 "아, 모르겠어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서인영이 "너무하다, 너무하다"라며 상처받았다.

이 가운데 샘 해밍턴이 벤틀리에게 "아~ (누나랑) 닮아서 싫어?"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면서 "(삐친 상황이) 뭐가 있는 것 같은데? 뭐가 좀 걸린 거 있어"라며 의아해했다. 알고 보니 게임이 하고 싶었던 것. 뒤늦게 이유를 알게 된 서인영이 "우리 게임 할까? 게임 하자!"라고 제안해 아이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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