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공백기 우려 씻었다…초동 커리어하이 달성

2026. 6. 24. 18:0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SPEER, 공백기 우려 씻었다…커리어하이 새 역사 (사진: MW엔터테인먼트)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첫 미니앨범으로 초동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유스피어의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4일 “USPEER가 초동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한터차트 기준 52,000장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발매한 데뷔 싱글 앨범 ‘스피드 존’ 판매량의 약 두 배에 근접하는 수치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는 1년의 공백기 이후 거둔 성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유스피어는 활동 1주차인 지난 21일 한터차트 실시간 음반차트와 뮤직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가능성은 대중과 업계에서 모두 알아봤다. 이번 앨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에 소속사 MW엔테인먼트가 선정되며 제작비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타이틀 곡 ‘위키드 게임’은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을 담아냈다. 중독성 있는 훅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해당 곡은 변화된 콘셉트와 안정적인 보컬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유스피어는 24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