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5' 북미서 2400억 벌더니 韓 100만 관객 돌파

이혜미 2026. 6. 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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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토이스토리5'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5'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2만 2541명을 기록하며 100만 고지를 넘었다.

이는 개봉 8일 만에 거둔 쾌거로 최종 289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2026년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도 3일이나 빠른 속도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명가 픽사를 만든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이번 신작의 경우 북미에서도 개봉 첫 주말 1억 6천만 달러(한화 2,472억)의 경이로운 수익을 달성하며 2026년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이는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사이드 아웃2'와 '주토피아2'의 기록까지 가뿐히 넘어섰다.

'토이스토리5'는 개봉 2주째에도 CGV 골든 에그 지수 98%,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을 유지 중으로 기분 좋은 흥행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토이스토리5'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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