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한솥밥 먹나…트와이스 정연, JYP 재계약 논의 중 공승연 소속사 접촉

송시현 2026. 6. 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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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JYP와 재계약 논의 기간 중 타 기획사와 자리를 가졌다.

24일 OSEN에 따르면 정연은 친언니 공승연과 배우 변우석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개인 미팅을 진행했다. 이에 해당 매니지먼트사 측은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전속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정연의 현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역시 재계약 논의에 대해 멤버들과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정연은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되며 데뷔 10년 만에 첫 배우 활동을 앞두고 있다. ENA 드라마 ‘신병’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그는 극 중 간호장교 역할을 맡아 연기한다. 현재 정연이 가수 활동을 넘어 배우 영역까지 활동 폭을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연과 바로엔터와의 회동 소식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연은 2015년 Mnet '식스틴'을 통해 트와이스로 데뷔해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20년 앨범 'MORE & MORE' 활동 당시 진단 받았던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인 '쿠싱증후군'으로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었고, 여기에 공황장애와 불안장애 증상까지 겹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운동을 병행한 끝에 해당 질환을 극복한 그는 최근 복귀해 각종 방송 및 앨범 활동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연의 친언니 공승연은 2015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21세기 대군부인' 등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그는 바로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으며, 해당 회사에는 배우 변우석, 진구 등이 함께 몸담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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