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첼시, '유망주에 고액 투자' 영입 기조 이어가→이탈리아 특급 재능 팔레스트라에 964억 투입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첼시가 이탈리아 특급 재능으로 불리는 마르코 팔레스트라를 품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팔레스트라 영입에 합의를 했다. 이적료는 5,500만 유로(약 964억 원)다. 이탈리아 유망한 풀백 팔레스트라를 인터밀란과 경쟁에서 하이재킹에 성공한 첼시다"라고 전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 아래 1호 영입이 정해졌다. 첼시는 지난 시즌 엔조 마레스카 감독 아래에서 시즌을 시작했는데 내부 혼란 속 경질됐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스트라스부르에서 왔는데 초반 선전했으나 기록적인 연패를 극복하지 못해 경질됐다. 두 번 경질 속 첼시는 무관, 프리미어리그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첼시는 알론소 감독을 데려와 재편을 노린다. 부족한 풀백을 영입하기 위해 나섰고 팔레스트라 영입에 임박했다. 팔레스트라는 2005년생 풀백으로 아탈란타 출신이다. 아탈란타 유스에서 성장하면서 확실한 잠재력을 드러냈고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 단골 손님으로 뛰었다.


아탈란타 1군에 올라와 경험을 쌓았고 2025-26시즌 칼리아리에서 임대 생활을 했는데 이탈리아 세리에A 37경기를 뛰고 1골 4도움을 기록해 인상을 확실히 남겼다. 2025-26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고 이탈리아 국가대표에도 발탁돼 활약을 이어갔다.
아탈란타 복귀 대신 첼시로 간다. 첼시는 리스 제임스, 말로 귀스토가 있는데 팔레스트라 영입을 했다. 제임스는 부상이 많고 귀스토는 맨체스터 시티 관심을 받고 있어 풀백이 필요했다. 첼시가 최근 유지하고 있는 영입 기조인 젊은 선수 수급과도 연결된다. 세리에A 우승 팀인 인터밀란이 강력하게 원했지만 첼시행을 택했다. 팔레스트라 영입을 시작으로 첼시는 본격적으로 이적시장에 임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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