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최광제, 아빠 됐다 "10개월 버텨준 ♥아내 대단해"

김하영 기자 2026. 6. 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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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제가 출산 소식을 알렸다. / 최강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최강제가 아빠가 됐다.

최강제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026.06.23 뜬금이(태명)가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는 글과 함께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먼저 10개월 동안 아이를 품고 건강하게 출산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최강제는 "그간 10개월 동안 잘 버텨준 아내가 어찌나 고맙고 대단한지 모르겠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이어 초보 아빠가 된 심정을 밝힌 최강제는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우리 잘 한번 키워보겠다"며 부모로서의 책임감과 다짐을 드러냈다.

주변의 축하와 응원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은 그는 "연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상 모든 어머님들과 육아 선배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엇보다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이 눈길을 끌었다. 최강제는 "뜬금아 사랑한다!", "소희야 사랑한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갓 태어난 아이와 아내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앞서 최강제는 올해 초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에는 만삭인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처음 만난 순간부터 연애하고 결혼하고 임신하고 지금까지 변함없이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해 주는 당신"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강제는 2021년 9월 3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2016년 영화 '미스터'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미스 미: 복수의 여신', '쌉니다 천리마마트',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범죄도시3'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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