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美 현지서 코스닥 상장 유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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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상장 유치 활동을 펼쳤다.
거래소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한 'BIO USA 2026'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민경욱 거래소 부이사장은 "코스닥이 글로벌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기업의 국내 상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맞춤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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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상장 유치 활동을 펼쳤다.
거래소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한 'BIO USA 2026'에서 서울투자진흥재단과 함께 글로벌 바이오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가 2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BIO USA에서 외국 기업을 상대로 국내 상장 유치 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거래소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4/inews24/20260624160745584nhzt.jpg)
IBO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제약 분야 전시회다. 작년 기준으로 72개국에서 2만여 명이 참가했다.
패널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홍보 행사는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금융사를 비롯해 법무법인 화우, 회계법인 삼일 등이 기업공개(IPO) 전문 기관으로 참여했다.
거래소는 이 자리에서 15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외국 기업의 코스닥 상장 절차 등 IPO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또 코스닥 시장의 장점 및 외국 기업의 상장 사례 등을 알렸다.
아울러 미국 내 유망 기업들과 1:1 면담을 통해 코스닥 기술특례 제도를 소개하기도 했다.
민경욱 거래소 부이사장은 "코스닥이 글로벌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기업의 국내 상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맞춤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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