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가유산돌봄 체험·교육 6~10월 운영"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이 중앙문화유산돌봄센터, 5개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일반 시민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유산돌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에서는 초등학생 146명이 6월부터 8월까지 참여하고, 인천·충북·전남서부·경남동부에서는 시민 대상 현장 교육이 10월까지 이어진다.
대전 지역 프로그램은 대덕구 평생학습원과 협업해 사전 모집한 초등학생 146명을 대상으로 짰다. 참가자들은 우리 마을의 돌봄 대상 국가유산과 돌봄사업을 배우고 국가유산 소품(미니어처) 제작도 체험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9일까지 대전동도초, 대전비래초, 신탄진초, 회덕초와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학교별 일정은 7월 10일까지인 대전동도초를 시작으로 대전비래초는 7월 14일까지, 신탄진초는 7월 10일까지, 회덕초는 7월 14일까지다.
8월 프로그램은 대덕구 평생학습관에서 1일, 8일, 22일, 29일에 연다. 대전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국가유산 돌봄의 개념과 현장 업무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 충북, 전남서부, 경남동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4곳은 10월까지 지역 봉사단체,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각 센터가 맡은 목조문화유산 보존·관리 활동과 국가유산 점검 실습에 참여한다.
이들 현장 교육은 국가유산 상시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지역돌봄센터가 국가유산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손상 조치와 환경 관리를 맡는 사업이다.
지역 프로그램은 4월 6일 대구 예연서원 교육으로 이미 시작했다. 인천 교육은 24일 강화 부근리 고인돌 일원에서 진행하며, 다른 지역 세부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국가유산돌봄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넓히고 상시 예방관리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성서 생활고 겪던 모자 숨진 채 발견
- 홍준표 "장동혁 사퇴 압박, 이준석 때와 똑같아…한동훈은 보수궤멸 두 번"
- '채널십오야' 나영석, 정선희와 재회에 눈물…"부내 안나" 팩폭에도 '애틋'
- '67만전자' vs '500만닉스'…목표가 줄상향, 시총 1위 향배는
- '투표용지 부족 논란' 노태악 전 대법관 재산 22.7억 신고
- 빽가, 삼전 100주 샀더니…"1년 만에 600~700% 수익"
- '개과천선' 서인영 "예능 통해 카이스트 다닐 때 화장실서 욕 들어"
- '삼전 우' 1만3000주 모은 30대 부부 교사, 20억 대박 사연 화제
- 이준석 "'왜 조민과 결혼했냐'는 말 들어…가짜뉴스 법적조치"
- 이경규, 꼬꼬면 첫해 매출 500억…"로열티 딸 예림에게 상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