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홍현희, 20년 만에 앞자리 바뀐 이유 있었네…쌀밥 끊고 10km 야간 러닝까지

이수민 2026. 6.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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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수민 기자]

홍현희 / 사진 = 홍현희 SNS

코미디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의 하루 식단이 담겼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그는 클렌즈 주스와 두부 카레, 월남쌈 등 철저한 저탄수화물 식단을 섭취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음을 짐작케했다.

이날 홍현희는 영동대교 위에서 10km 가량 러닝을 즐겼다. 그는 불빛 하나 없는 야심한 시각에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 모습으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 진짜 많이 빠졌다", "다이어트 꾸준히 잘하는 듯"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습관과 식단 개선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몸무게 49kg를 인증한 그는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거의 20년 만에 봤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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