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K-NEW 파트너데이’ 성황…64개 중소기업 참여
참여 기업 및 홍보부스 규모 대폭 확대
공공조달 진입 지원 위한 전문 컨설팅과 실무 소통 강화

|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K-NEW 파트너데이'를 연다. 이 행사에는 남부발전 구매 담당자 50명이 직접 참여해 24개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우수 중소기업 64개사가 초청돼 남부발전 직원과 1대1 상담 400회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행사장과 각 부스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력은 있으나 공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피드백으로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참여 기업 수를 지난해 55개사에서 64개사로, 기업 홍보부스도 20개에서 32개로 늘렸다. 기술 교류와 제품 홍보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부산지방조달청도 상담부스를 운영해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행정 절차 안내와 정부 지원 정책 컨설팅을 제공했다. 상담 분야는 기계, 전기뿐 아니라 안전, 시설관리, 계약자재부, 상생협력실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부서와의 소통이 이뤄졌다.
김준동 사장은 발전소 구매 담당자와 공공기관 실무진이 현장에서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의 파트너로서 공공시장 진출과 혁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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