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인 줄…” 김민지, 숏컷 남장에 반응 폭발
강주일 기자 2026. 6. 24. 14:08

‘솔로지옥5’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육상선수 김민지가 남장으로 파격 변신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3일 김민지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빠라고 불러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평소의 긴 머리 대신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거울 셀카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거나 시크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중성적이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코미디언 엄지윤의 인기 남성 부캐릭터인 ‘엄지훈남’과의 만남이다. 최근 엄지윤이 남장 부캐릭터로 대중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김민지 역시 이 유쾌한 세계관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대학 축제 주점 현장을 연출한 공간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지의 색다른 변신에 ‘솔로지옥5’ 동료들도 격한 호응을 보냈다. 김고은은 “오빠아아아아악!!!”이라며 유쾌한 댓글을 남겼고, 함예진 역시 “oppa”라고 반응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누리꾼들은 “덱스인 줄 알았다” “너무 잘생겼다” “잘생쁨” “진짜 숏컷 해주라” “훈훈한 동아리 오빠 같다” “심쿵했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육상 국가대표 출신 스프린터인 김민지는 본업인 스포츠는 물론 최근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축구는 정체성을 잃었다” 英 BBC 이상 최고 공신력의 촌철살인 “손흥민 있든 없든 이 팀
- “안타깝고 아깝다” 손흥민의 한숨…‘선발 제외’ 미리 들었다
- ‘열받은 해버지’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공격적으로 어떻게 할지 보이지 않
- 안정환도 결국 폭발 “참혹했다, 책임져야”···홍명보 직격
- 지수·혜리·정호연 우정 여행 떠났다…미녀 조합 보기 좋네
- 남보라 子, 배우 엄마 DNA 받았다 “눈, 코, 턱 똑같아”
- 장원영, ‘특혜 논란’에 맨얼굴 미소로 답했다…“억울했을 텐데” 응원 쏟아져 [스경X이슈]
- [스경X초점] “양심 있다면…” 김호중 가석방에 커지는 공분
- [단독] ‘♥이상윤’ 기희현, 열애 발표 후 알려진 근황 “한 달 전 퇴사”
- 음주 물의 후 복귀 배성우, 동생 배성재-제수 김다영 결혼 영상 등장 ‘자숙 중 모자이크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