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변우석 회사 이적하나 "최근 미팅" [단독]

하수정 2026. 6. 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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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배우 데뷔를 앞둔 가운데, 친언니 공승연과 변우석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다. 

24일 OSEN 취재 결과, 트와이스 정연은 최근 바로엔터테인먼트 측과 만나 개인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배우 활동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바로엔터 측 관계자는 OSEN에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전속 계약에 관련해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현재 정연은 영화 '신병: 더 무비'에 캐스팅돼 10년 만에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NA 드라마로 공개돼 호평 받은 '신병' 시리즈가 영화화 되는 작품으로, 극 중 간호장교를 맡을 예정이다.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친언니 공승연이 있는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정연이 배우 활동에 적극성을 보이면서 향후 트와이스 재계약과 활동 역시 궁금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정연과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계속 얘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짧은 공식 입장을 내놨다.

다현에 이어 정연도 배우와 가수 병행을 선언한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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