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 매치스플랜과 기업 AX 사업 협력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링크드는 매치스플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 맞춤형 AX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링크드는 6월부터 선착순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파일럿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AX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기업 고객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매치스플랜이 개발한 오피오는 근로시간 기록, 업무 활동 분석, 전사 데이터 구축 등 근무 환경 혁신을 지원하는 SaaS 솔루션이다. 구성원이 민감한 기록을 직접 삭제할 수 있는 선택적 제출 시스템을 적용해 업무 가시성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실현했다.
링크드는 기업 고객 네트워크와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오피오의 영업과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 매치스플랜은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
양사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기업용 유연근무 솔루션과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이삭 매치스플랜 대표는 "오피오는 기업 생산성과 협업 효율을 높이고 AX를 위한 데이터가 자동으로 쌓이는 솔루션"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기업이 업무 효율과 AX 데이터셋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민용재 링크드 대표는 "기업의 AI·AX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업무 생산성 관리까지 AX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기업 고객 대상 AI·AX 솔루션 공급을 강화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수익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링크드는 교육, 컨설팅, 플랫폼 구축, 인프라 연계 등 통합 AX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대학, 공공기관, 중소기업의 AI 활용과 업무 혁신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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