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편하G버스' 노선 도민이 그린다…인수위, 제안 접수

최종호 2026. 6. 24. 10: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경기편하G버스'의 노선을 도민이 직접 제안하도록 인수위 누리집에 전용 제안게시판을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지사직인수위 누리집 [인수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추 당선인은 지난 22일 도정 현안 1차 회의에서 "출퇴근 문제 해결은 1천420만 도민의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으로 경기편하G버스 노선 설계에 도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전용 제안게시판에는 도민 누구나 의견을 남길 수 있으며 희망하는 승하차 장소와 노선 신설이 필요한 사유, 출퇴근 유형 등을 기재하면 된다.

경기편하G버스는 버스를 임차해 도입한 정기이용권 형태의 교통수단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운행하는 경기도형 프리미엄 광역 급행 버스이다.

인수위는 교통 공약 이행을 위해 전날 경기융합센터복합시설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어 경기편하G버스와 친환경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 확대, 수도권 원패스 등 주요 교통 공약의 구체화 및 고도화에 대해 논의했다.

수도권 원패스는 할인 혜택이 제각각인 경기(The 경기패스)·서울(기후동행카드)·인천(I-패스)의 교통카드를 연계해 수도권의 모든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zorb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