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7% 급등…시총 1위 탈환

김유진 기자 2026. 6. 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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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7.10% 오른 33만2000원

|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 장 초반 7%대 급등하면서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전장보다 7.10% 오른 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29% 오른 31만4000원으로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가 12.31% 폭락한 데 이어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인공지능(AI) 관련 밸류에이션 부담과 고점 경계감이 확산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87% 급락했지만, 저가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반등이 나타난 모양새다.

이에 삼성전자 보통주 시가총액은 1940조9645억 원으로 SK하이닉스(1901조4899억 원)을 제치고 다시 코스피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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