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기요트·카약·윈드서핑 배우러 오세요”…경남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 프로그램 운영

박영수 기자 2026. 6. 24.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고성군은 지역 대표 해양레저 시설인 회화면 당항포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오는 11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대학생, 해양레저 입문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수문화 확산과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월까지 당항포 바다서 진행
전문 강사 지도 5개 종목 운영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앞바다에서 초등학생들이 카약을 타며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해상 적응 교육을 받고 있다. 고성군청 제공

고성=박영수 기자

경남 고성군은 지역 대표 해양레저 시설인 회화면 당항포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에서 오는 11월까지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대학생, 해양레저 입문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친수문화 확산과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체험객 안전을 위해 사전 장비 점검과 시설 정비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체험 종목은 딩기요트와 크루저요트, 카약, 윈드서핑, 패들보드 등 5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특히 딩기요트와 카약, 윈드서핑은 매년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은 인기 종목으로 꼽힌다.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형성된 고성만에 자리해 비교적 잔잔한 수면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고성만을 배경으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고성을 찾아 해양레저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문의는 고성해양레저스포츠학교(055 673 5080)로 하면 된다.

박영수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