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동점포·윤동희 끝내기…롯데, 6연승 질주
이성훈 기자 2026. 6. 24. 08:06
프로야구에서 롯데가 윤동희 선수의 끝내기 안타로 NC에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첫 6연승을 달렸습니다.
NC에 1점 뒤진 8회, 대타로 등장한 롯데 노진혁이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립니다.
9회말 원아웃 1-2루 기회에서는 윤동희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8위 롯데가 6연승을 질주하며 7위 NC를 2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한화도 두산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두고 5위에 복귀했습니다.
2:2로 맞선 9회 2아웃 2루 기회에서 강백호가 고의사구로 걸어 나간 뒤 등장한 노시환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선두 LG는 9회 원아웃 만루 위기에서 삼성의 주축 타자 구자욱과 디아즈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낸 마무리 손주영의 아슬아슬한 세이브로 4:3 승리를 지키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만루 홈런으로 장식한 안현민의 7타점 활약 속에 SSG를 눌렀고, KIA는 나성범과 변우혁, 카스트로의 홈런포로 키움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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